가장 기본적으로 자주 실시하는 검사
호흡기 관련 질환은 기침과 함께 가래가 생깁니다.
가래(객담)는 폐에서 목구멍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끈한 분비물로
호흡기 질환 진단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담고 있는 유용한 검사체가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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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담 검사에서는 하루에 분비되는 객담의 양, 형태, 혈액 성분 포함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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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담에 피가 섞인 듯 붉은 색을 보이면 기도 내 출혈이나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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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한 콧물처럼 점성이 짙고 누런 색이 심하다면 세균 감염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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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담의 층이 분리되어 보이는 경우 기관지확장증이나 폐 괴저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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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균 배양 및 항생제 민감도 검사
폐렴 등 각종 호흡기 감염 시 객담 속 균을 배양하여 원인균을 확인하고, 해당 균에 적합한 항생제를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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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항산성 박테리아 검사
결핵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검사입니다. 활동성 결핵인 경우 현미경 검사에서 붉은 막대 모양 박테리아가 확인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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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세포학적 검사
폐암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검사입니다. 폐 내 종양이 있을 경우 객담 속 종양세포를 통해 양성과 악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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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결핵균 배양검사
소수의 결핵균을 배양하여 결핵균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, 일반적으로 2주~2개월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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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 비정형 결핵검사
비정형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, 보통 1~2개월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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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가래가 수집될 때까지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항생제를 먹지 않도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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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만약 항생제를 이미 복용했거나 하고 있다면 이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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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밤 사이 고여 있던 가래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채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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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양치를 하거나 물을 마시기 전에 채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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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입 안의 세균이 가래에 묻어날 수 있으므로 가래를 뱉기 전 간단히 물로만 입 안을 헹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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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
여러 번의 심호흡을 한 뒤 크게 기침을 하며 가래를 뱉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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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
침과 객담은 다릅니다. 폐 깊숙한 곳에서 끌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기침을 하며 가래를 뱉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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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
만약 가래가 끈끈하여 잘 나오지 않는다면 검사 수일 전부터 자주 물을 마셔 가래를 묽게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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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
가슴 주변을 두드려 가래가 폐 안쪽에서 떨어지도록 한 다음 가습기를 이용하는 등 차가운 수증기를 쐬는 것도 가래를 쉽게 뱉는 데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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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입구가 넓은 무균 상태의 용기에 한 스푼 이상의 분량을 통 속에 뱉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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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내용물이 흐르거나 외부로부터 오염되지 않도록 뚜껑을 꽉 닫은 후 바로 의료진에게 전달합니다.